⊙앵커: 이어서 오늘의 주식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주식시장은 거래소 시장이 급등세로 출발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보합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의 경우 현대그룹의 자구책 발표와 미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지만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지속되는 매도로 상승폭이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6.12포인트 상승한 738.33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7735만주를 기록중입니다.
선물 가격은 9월물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116.40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 업종별로는 건설과 금융이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는 가운데 여타업종들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현대그룹의 자구책 발표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거래소시장은 시초가부터 급등세로 출발했습니다.
낙폭과대와 금리의 하향 안정세, 투신권의 매수여력 보강 등 증시 주변여건 개선으로 추가 상승에 기대를 걸어볼 수는 있겠지만 외국인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뚜렷한 수급개선이 있을 때까지는 낙폭이 컸던 실적 호전주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인 매매전략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자금조달계획이 발표된 현대건설을 시작으로 현대그룹주 전반이 강세 시현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한국통신공사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름세를 나타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증권과 은행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대우증권과 한빛은행 등이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강세 시현 중입니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현대그룹의 자구책 발표와 나스닥시장의 상승소식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지속으로 상승폭은 미미한 모습입니다.
종목별로는 삼일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리타와텍을 제외하고 아시아나항공과 한통프리텔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탄력은 약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시장접근은 수익성이 검증되는 개별 재료보유주로 국한하며 위험갈이를 병행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보다 90전 내린 1114원 5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금리는 8.91%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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