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방북단 백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꿈에도 그리던 혈육을 50년 만에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정상회담의 첫번째 실천사업인 이산가족 방문단의 교환은 새로운 남북관계로의 진입을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역사적 전환기에 있는 대통령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평화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아울러 이번에 선발되지 못한 대다수의 이산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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