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이산가족 상봉과 같은 인도적인 문제는 남과 북이 조건없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이산가족 상봉의 제도화를 촉구했습니다.
이총재는 오늘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광복 55주년 기념식에서 우선 생사확인과 서신교환만이라도 전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상설 면회소 설치를 포함한 이산가족 상봉의 제도화 방안이 착실하게 실천돼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정부는 이런 상봉 제도화 문제와 함께 국군포로와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송환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재는 의료계 재폐업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은 다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인 만큼 선복귀 후협상의 자세를 보여달라고 의사들에게 당부하고 정부에도 의료계 지도부를 일단 석방해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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