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병원이 장기 투약환자에 대한 원외 처방전 발행 업무를 개시하는 등 대학병원의 진료기능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긴급 외래처방 안내센터를 통해 암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긴급을 요하는 환자에 대해서 원외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부터 외래진료에서 철수하기로 했던 고려대와 연세대 교수들도 각 진료과 별로 한 두명씩 당직 의사를 배치해 예약환자 등에 대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삼성 서울병원과 서울 중앙병원 등에서도 의대교수들의 전면적인 외래철수는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전원 파업중이던 전임의들이 자원봉사 형태로 응급실과 중환자실 업무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응급 환자 진료 등에서도 다소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병원이 여전히 신규 외래 환자는 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진료기능은 평상시의 5-60%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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