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지명하기 위한 민주당 전당대회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됩니다.
전체대의원 4천 3백여명 가운데 이미 과반수를 확보한 앨 고어 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 조지프 리버맨 상원의원은 오는 16일 정.부통령후보로 공식지명됩니다.
대의원들은 대회 이틀째인 16일에는 군사적 개입까지 가기 전에 문제를 조기해결하는 전향적 개입, 남북대화지지와 남한 방위 공약 준수, 북한미사일 저지 등 고어의 공약사항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2000년 정강안을 채택하게 됩니다.
한편 대회기간 중 각종 운동단체들의 대규모 시위와 폭력사태 등에 대비해 전당 대회장 주변에는 3천여명의 경찰병력이 배치되고 교통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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