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다음달 12일 추석을 전후해 경의선 복원사업 기공식을 갖기로 남북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방북단 백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남북간의 이산가족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남이든 북이든 이산가족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이산가족 재결합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남북정상회담의 첫번째 실천사업인 이산가족 방문단의 교환은 새로운 남북관계로의 진입을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역사적 전환기에 있는 대통령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평화와 화해-협력의 남북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최종 방문단에 선정된 이산가족들의 방북을 축하한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에 선발되지 못한 대다수의 이산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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