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오늘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을 배임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 회장이 지난 97년 현대중공업이 옵션계약에 따라 매입하게 될 현대투신 주식을 2천년말까지 책임지고 매각 또는 인수해주겠다는 각서를 써 줌으로써 현대증권과 현대증권 주주들에게 2천4백억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 회장의 이 같은 행위는 현대증권의 영업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3자의 손해를 보전해 주겠다는 것으로, 이 회장이 그룹경영을 위해 회사와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힌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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