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송국의 보도) 전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회사의 왜곡된 유통구조 때문에 빚을 졌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새벽 3시 반쯤 울산시 서동 구룡아파트 904호 베란다에서 전 제약회사 영업사원 31살 송출호씨가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송씨가 지난 4년 동안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덤핑판매 등 왜곡된 제약회사 유통구조 때문에 6천만원을 빚졌다는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송씨의 유서 내용에 따라 송씨가 일했던 제약회사가 불공정 판매행위를 강요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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