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합의 11부는 지난 2월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안양시 동안구 23살 김모 피고인에게 존속살해 등의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모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김 피고인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도 술을 마시고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아버지 마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등 사회통념상 납득하기 어려운 범행을 저질러 무기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피고인은 지난 2월 사소한 이유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검찰조사과정에서 지난 98년 4월 만취상태에서 어머니를 발로 밟아 숨지게 한 혐의가 드러나 존속상해치사 혐의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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