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의 배척을 받아온 조선일보가 이달말부터 방북취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은 오늘 `오는 29일과 30일 북한에서 열릴 남북 장관급회담 취재단에 조선일보 기자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언론사 사장단 방북때 북한 김용순 비서에게 민주주의 언론의 특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으나 그가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자 김 국방위원장에게 직접 다가가 취재허락을 얻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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