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역사적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 하루 전인 오늘 북으로 이산가족을 만나러 갈 방문단과 북에서 올 가족을 만날 이산가족들은 각각 워커힐 호텔과 올림픽 파크텔에 모여서 상봉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 달 12일 추석을 전후해 경의선 복원 사업 기공식을 갖기로 남북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사범과 선거사범, IMF 생계형 사범 등 제55주년 광복절 대사면의 대상자 3만 647명이 발표됐습니다.
일부 병원이 원외처방전 발행업무를 개시하는 등 병원의 진료 기능이 다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와 정부의 공식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서 의료계 폐업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 달 12일 추석을 전후해 경의선을 연결하는 기공식을 갖기로 북한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이산가족 방문단 1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남북이 인적, 물적 교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히고 경의선을 연결하고 경원선도 연결하면 한편으로는 중국과 몽골을 통해 유럽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시베리아를 통해서 유럽으로 연결하는 국외 철의 실크로드가 생기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일 간의 해저터널도 뚫리게 될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나라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 태평양을 연결하는 세계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산가족 문제와 관련해 남이든 북이든 이산가족들이 원하는 한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재결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 함께 남북간의 경제 협력을 위해 투자보장과 이중과세 방지 합의서를 만들어야 하며 이달 말 장관급 회담에서 긴장완화와 경제 교류에 상당한 진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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