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남북간 군사 직통전화를 설치하고 국방장관급 회담 등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를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미리 배포한 제 55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앞으로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군사,경제,사회.문화의 3개 공동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며 투자보장과 이중과세 방지 합의서등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의 정부는 부단한 노력을 다했지만 4대 개혁의 미완성,도덕적 해이, 개혁피로 증후군과 집단 이기주의, 정치의 불안정 등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일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하지만 내년 2월 취임 3년이 될때까지 4대 개혁을 마무리 지어 새천년 우리 경제의 탄탄한 발전의 터전을 닦아 놓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의료계 폐업 사태와 관련해 국민에게 일시적인 고통과 불편을 끼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의약분업은 국민여러분과 후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 나가야 할 정책이라며 의약분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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