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의 오스카급 핵잠수함 1척이 바렌츠해(海)에서 작전중 고장을 일으켜 바다 속에 좌초됐다고 러시아 해군이 오늘 밝혔습니다.
이고리 디갈로 러시아 해군 공보실장은 좌초된 잠수함이 핵무기를 탑재하지않고 있으며 방사능 누출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잠수함을 구조하기 위해 구난 선박들이 사고해역으로 급파됐다며 잠수함은 해상의 선박들과 무선으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해군은 그러나 사고 발생 시간과 바렌츠해의 어느 지점에 잠수함이 좌초돼 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쿠르스크로 명명된 사고 잠수함은 1994년 건조된 러시아 해군의 최신 전략 잠수함으로 최대 24개의 핵탄두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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