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을 '8.15 광복절 남북화해주간'으로 정하고 남북한 화해 분위기 조성에 당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서영훈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족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정당.종교.시민 사회단체 공동회의'에 참석해 '준비 없는 통일은 민족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남북공동선언으로 시작된 남북화해와 협력을 당차원에서 뒷받침해 잘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내일 남북이산가족 상봉장소인 서울 종합전시장을 방문해 상봉가족들을 격려하고 모레 서 대표와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당정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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