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두고 각각 서울과 평양에서 북한의 이산가족을 만나게될 남측 상봉단은 오늘 하루 상봉을 위한 막바지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쯤 워커힐 호텔에 집결한 방북 이산가족들은 곧바로 청와대를 방문해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호텔로 돌아온 방북단은 오후 3시부터 북한에서의 예절과 행동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았고 저녁식사와 함께 상견례 자리도 가졌습니다.
남북의 상봉단 숙소가 마련된 워커힐 호텔에서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휴가를 반납한 채 북한측 이산가족 상봉단을 맞이할 채비를 갖추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세관은 화물 검색용 특수 차량을 배치해 이산가족들이 내일 북한으로 가져갈 짐을 오늘 미리 통관시킬 예정입니다.
워커힐 호텔 주변과 프레스 센터에는 국내외 언론사 취재진 만 7천여명이 대규모 취재장비를 갖추고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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