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판막증 수술을 받고 치료중이던 환자가 피를 토하자 병원측은 약국에서 약을 잘못 조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부산 초량동 64살 김 모씨가 집에서 갑자기 피를 토하며 한 때 의식을 잃어 동아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깨어났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동아대병원에서 심장판막증 수술을 받은 뒤 통원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4일 병원에서 원외처방전을 받아 부산 초량동 모 약국에서 조제한 항응혈제를 복용해 왔습니다.
동아대 병원측은 김씨가 복용한 약을 분석한 결과 병원에서 항응혈제의 하루 복용량을 반 알인 2.5㎎으로 제조하도록 원외처방전을 발행했는데 약국에서 한 알인 5㎎으로 조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조제한 약국측도 이같은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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