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96년 이후 중단됐던 판문점 남북 연락사무소의 기능이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남북은 오늘 오전 양측 연락관 첫 통화를 갖고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락사무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남북 연락사무소는 판문점 남측지역 자유의 집과 북측 지역 판문각에 각각 설치됐으며 남측은 소장인 변경섭 통일부 국장 등 8명, 북측은 소장인 김영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장 등 7명의 인원이 근무합니다.
양측 사무소간에는 우선 직통전화 2회선이 설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가동되며 공휴일의 경우 각각의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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