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미암면 문수마을 앞 영암호에서 나주시 삼포면 46살 강인구 씨와 아들 11살 승주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물놀이를 하다가 허우적대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함께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들 구하려다 아버지도 함께 익사
입력 2000.08.14 (19:00)
뉴스 7
⊙앵커: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미암면 문수마을 앞 영암호에서 나주시 삼포면 46살 강인구 씨와 아들 11살 승주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물놀이를 하다가 허우적대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호수에 뛰어들었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함께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