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0 행사가 신기한 최첨단기술을 소개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방석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물만 들어 있는 패트병이 손살같이 창공을 가릅니다.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해 물과 패트병으로만 제작한 물로켓입니다.
과정에 함께 참여했던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스스로를 대견해 합니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2000에서는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태양열 등 50여 가지 과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풀 수 있습니다.
⊙석문호(대전 엑스포 과학사업팀장): 다른 축제와 달리 관람객들이 직접 오셔서 체험하시고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기자: 이번 축제를 맞아 테크노피아관과 소재관의 영상물도 7년 만에 바꿔 관람객들이 색다른 입체영화와 시뮬레이션 영상 등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나흘 동안 다녀간 관람객도 7만여 명에 이르러 당초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항공 우주연구소 등도 과학축제를 맞아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을 공개했습니다.
⊙유 율(광주시 금호동): 아이들한테 우주하고 또 그런 것에 좀더 피부에 와닿게 설명을 해 주는 게 참 좋네요.
⊙기자: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2000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방석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