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앞으로 10년 안에 남북간 자유왕래가 가능하고 20년 안에 통일이 실현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가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TN소프레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70.9%가 10년 안에 남북간 자유왕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고,64.9%가 20년 내에 완전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정상회담 이후의 남북관계에 대해 82.7%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서는 76.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북한의 태도에 대해서는 58.9%가 남북 화해-협력에 적극 응할 것이라고 답변한 반면 39.3%가 태도 변화가 없거나 남측을 더 무시할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정치체제와 관련해서는 현행 5년 단임제 지지가 45.2%, 4년 중임제는 27.4% 였으며 중임제 지지자 가운데 80% 이상은 미국식 정-부통령제를 선호했습니다.
향후 1년간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현재 수준 유지가 45.9%, 나빠질 것 35.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전국 1,200여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2.8%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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