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남과 북에서 반세기 만에 상봉이 이루어지는 한반도에 지금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로 가보겠습니다.
김성진 기자!
⊙기자: 네, 프레스센터입니다.
⊙앵커: 국내외 언론의 취재경쟁이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굉장히 경쟁이 뜨겁습니다.
워커힐 호텔에 마련된 이곳 프레스센터에서는 국내외 취재진들의 취재경쟁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이곳에는 국내 언론 120여 개사 1300여 명과 미국과 영국, 일본 언론 등 100여 개 언론사에서 400여 명의 외신 기자들이 등록해 있습니다.
이 숫자는 두 달 전 6.15 정상회담 때보다 400여 명이나 많은 것입니다.
그 만큼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프레스센터는 내일부터 북한을 방문하게 될 남측 이산가족들의 소식, 즉 기사와 화면이 맨 처음 들어오는 곳입니다.
국정홍보처는 서울과 평양의 상봉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기 위해 이번 이산가족 상봉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상황을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제방송센터를 통해 평양에서 들어오는 뉴스를 전세계에 실시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민주당 서영훈 대표가 이산가족들을 격려한 뒤 프레스센터를 찾아 준비 상황을 지켜 봤습니다.
뒤이어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도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취재진을 격려했습니다.
지금까지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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