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두산과 한라산 교차 관광을 실시하자는 제의에 대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해 안에 실시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는 성탄절에는 평양에서 우리 대중가수들의 공연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한 주민으로서는 처음으로 언론사 사장단이 북한쪽 백두산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일반 주민들도 북한의 백두산을 관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제안해 올해 안에 관광을 시작하기로 한 것입니다.
⊙박지원(문화관광부 장관): 금년 내에 100명의 학자와,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상징적으로 백두산을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기자: 11월 이후에는 추위와 폭설로 백두산 관광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한다면 관광 시기는 10월 이전이 됩니다.
관광객 규모는 100명 정도.
첫 관광에는 지질과 생태를 연구하는 학자와 관광업계 종사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쪽 주민들의 백두산 관광과 연계해 북한 주민들의 한라산 관광도 이루어집니다.
북한 관광객의 규모도 남한 관광객과 같은 100명 선입니다.
백두산과 한라산을 교차 관광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병직(관광공사 북한관광부 과장): 북한 주민이 직접 남한의 한라산을 관광하게 됨으로 해서 남북 관광교류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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