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또 김 위원장의 희망에 따라 올 크리스마스 때는 이미자 씨와 조용필 씨 등 우리 대중가수 7명이 방북해 평양에서 공연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박상민입니다.
⊙앵커: 언론사 사장단과 함께 북한에 다녀온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은 북한 사회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평양 거리는 활기를 띠었고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보여주는 듯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한상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을 방문한 언론사 사장단이 본 평양 시가지입니다.
시민들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쳐 보입니다.
북한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 동행했던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의 평가입니다.
⊙박지원(문화관광부 장관): 남측이 변한 것처럼 북측도 엄청난 변화가 피부로 와 닿았었습니다.
⊙기자: 당 간부나 주민들은 과거와 달리 경제난과 식량난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김정일 위원장도 큰 가뭄으로 농사가 문제라며 걱정을 숨기지 않았고 정상회담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농촌 현장지도를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주민과 간부들은 지난해부터 서서히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며 경제난 극복에 자신감을 보였다고 박 장관은 전했습니다.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각 도의 닭공장이 지어지고 양강도에는 엄청난 규모의 감자 농장도 세워졌습니다.
또 전력난을 덜기 위해 백두산 계곡의 폭포들을 이용한 소규모 수력발전소도 10개나 건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원 장관은 이제 남과 북이 민족 사랑의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본다면 전쟁 없는 한반도, 화해와 통일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KBS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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