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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시드니 드림팀 24명 명단 발표
    • 입력2000.08.14 (21:00)
뉴스 9 200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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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드림팀3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야구대표팀 선발 위원회는 오늘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제3기 드림팀이 출범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최정예 멤버 24명은 투수 10명과 포수 2명, 내외야수 11명, 지명대타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꿈의 전사들을 이끌 김응룡 감독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민태(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좋은 성적 나리라고 봅니다.
    우리 선수들도 그런 사명감을 갖고 있으니까 아무리 프로지만 또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할 때는 자세가 달라지니까...
    ⊙기자: 드림팀 3의 투수진에는 정민태와 진필중 등 9명의 프로선수와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인 경희대학의 정대현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10명의 투수는 포수인 박경완, 홍성흔과 호흡을 맞춥니다.
    ⊙이승엽(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메달을 딸 수 있게 끔 온 힘을 다해서 던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기자: 내야에는 홈런왕 이승엽을 중심으로 박정호, 박진만, 김동주가 포진합니다.
    외야는 안타 제조기 이병규와 호타준족의 사나이 박재홍 등이 지킵니다.
    ⊙인터뷰: 본선 때는 국내용이 아닌 국제에서도 통할 수 있는 타자라는 소리를 듣도록 열심히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기자: 김기태는 대타와 주장의 임무를 맡았고, 합류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해외파 김선우는 제외됐습니다.
    이번 드림팀 3는 포지션별 기량과 조직력 위주로 선정됐다는 평가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첫 소집을 갖고 다음 달 8일 호주로 출발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합니다.
    올림픽 메달의 기치 아래 모인 드림팀 3...
    꿈의 실현을 위한 첫발이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 야구 시드니 드림팀 24명 명단 발표
    • 입력 2000.08.14 (21:00)
    뉴스 9
⊙앵커: 올림픽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드림팀3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야구대표팀 선발 위원회는 오늘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2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제3기 드림팀이 출범했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할 최정예 멤버 24명은 투수 10명과 포수 2명, 내외야수 11명, 지명대타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꿈의 전사들을 이끌 김응룡 감독은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민태(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좋은 성적 나리라고 봅니다.
우리 선수들도 그런 사명감을 갖고 있으니까 아무리 프로지만 또 우리가 국가를 위해서 할 때는 자세가 달라지니까...
⊙기자: 드림팀 3의 투수진에는 정민태와 진필중 등 9명의 프로선수와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인 경희대학의 정대현이 포함됐습니다.
이들 10명의 투수는 포수인 박경완, 홍성흔과 호흡을 맞춥니다.
⊙이승엽(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메달을 딸 수 있게 끔 온 힘을 다해서 던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기자: 내야에는 홈런왕 이승엽을 중심으로 박정호, 박진만, 김동주가 포진합니다.
외야는 안타 제조기 이병규와 호타준족의 사나이 박재홍 등이 지킵니다.
⊙인터뷰: 본선 때는 국내용이 아닌 국제에서도 통할 수 있는 타자라는 소리를 듣도록 열심히 한 번 해 보겠습니다.
⊙기자: 김기태는 대타와 주장의 임무를 맡았고, 합류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해외파 김선우는 제외됐습니다.
이번 드림팀 3는 포지션별 기량과 조직력 위주로 선정됐다는 평가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 첫 소집을 갖고 다음 달 8일 호주로 출발해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합니다.
올림픽 메달의 기치 아래 모인 드림팀 3...
꿈의 실현을 위한 첫발이 시작됐습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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