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2명의 별들이 펼치는 새천년 프로축구 올스타전이 내일 잠실벌에서 막을 올립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저녁 6시 잠실벌에서 별들의 화려한 축제가 시작됩니다.
김도훈과 최용수의 최고 골잡이 맞대결이 우선 시선을 끕니다.
⊙김도훈(남부팀 포워드): 내일 되면 알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일단 MVP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용수(중부팀 포워드): 골을 많이 넣으면 좋겠지만 또 저보다 더 좋은 공격수들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아마 좋은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기자: 미드필드를 장악하려는 신구 중원싸움도 볼거리입니다.
중부에는 이영표와 고종수, 박강조 올림픽 삼총사가, 남부에는 노장 박태하와 최문식이 버팁니다.
⊙최문식(남부팀 미드필더): 내일은 부담이 없는 경기니까 이제 좋은, 또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드리려고 또 나름대로 생각해 가지고...
⊙고종수(중부팀 미드필더): 그 동안 숨겨 놓았던 프로팀에서 써 먹지 못한 발기술을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 발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기자: 신의손과 김병지의 최고 수문장 대결.
골넣는 골키퍼의 탄생 여부도 흥미진진합니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됩니다.
선수와 팬이 함께 달리는 화합의 릴레이, 캐논 슈터 대결 등이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입니다.
한편 스타들과 이름이 같거나 헌혈에 참가하는 축구팬은 경기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KBS 위성 2텔레비전에서는 내일 저녁 5시 50분부터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는 올스타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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