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남 남해에서 오늘 폐막된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에는 많은 꿈나무들이 그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 가운데 기량이 아주 뛰어났던 부산 금정초등학교의 이수호, 이윤기 선수, 김인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내일의 국가대표가 되겠다는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달리며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4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부산 금정초등의 이수호는 드리블과 슈팅력 등 뛰어난 개인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격수와 스위퍼까지 만능 선수의 역량을 갖춘 이수호는 결승전에서만 2골을 넣는 등 모두 6골로 득점상을 받았습니다.
⊙이수호(부산 금정초등 6년): 황선홍처럼 드리블 잘 하고 슈팅력 좋은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기자: 4골을 넣은 경기 율전초등의 양정규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육상선수 출신으로 스피드가 뛰어난 양정규는 160cm의 큰 키에 승부욕까지 갖추어 대형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양정규(경기 울전초등 6년): 저는 우리나라보다요, 다른 나라에서 더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고요, 유명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기자: 이수호와 양정규는 A그룹 결승에서 우승팀과 준우승팀으로 희비가 갈렸지만 미래의 국가대표가 되자는 약속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 다음에도 꼭 국가대표가 되자.
⊙기자: 한편 169개팀이 참가해 일주일 동안 성황을 이룬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율전과 인천 부평 등 5개 팀이 각 그룹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폐막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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