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고위 측근이 부패혐의로 직책에서 해임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메일지(紙)는 주석판공실 주임 자팅안(賈廷安)이 남부 푸젠성 경제특구 샤먼에서의 부패와 밀수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해임됐다고 전했습니다.
자팅안은 장쩌민 주석이 전력산업 부주임으로 재직하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측근으로 일해온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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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쩌민 주석 고위 측근 부패 연루 조사
입력 2000.08.14 (22:02)
단신뉴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의 고위 측근이 부패혐의로 직책에서 해임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홍콩 메일지(紙)는 주석판공실 주임 자팅안(賈廷安)이 남부 푸젠성 경제특구 샤먼에서의 부패와 밀수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해임됐다고 전했습니다.
자팅안은 장쩌민 주석이 전력산업 부주임으로 재직하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측근으로 일해온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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