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제 55주년 광복절을 맞아 남북 화해협력의 제도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21세기 민족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밝히는 등 제2기 국정운영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남북한간의 군사 직통전화를 설치하고, 국방장관급 회담 등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를 추진할 것 임을 밝힐 계획입니다.
김 대통령은 또 앞으로 남북 장관급 회담에서 군사, 경제, 사회-문화의 3개 공동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며, 투자보장과 이중과세 방지합의서등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가속화 하는 방안을 천명할 예정입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도덕적 해이와 집단 이기주의,그리고 정치의 불안정 등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임기 3년이 되는 내년 봄까지는 4대부문의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도 밝힐 방침입니다.
김 대통령은 의료계 폐업 사태와 관련해 의약분업은 국민과 후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시행해 나가야 할 정책이라며 의약분업 추진 의지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