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헤어진 가족과 친척을 만나기 위해 분단 반세기 만에 오늘 평양과 서울을 각각 방문합니다.
남북 이산가족의 교환 방문은 지난 85년 이후 15년만입니다.
교환 방문단은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류미영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을 단장으로 이산가족 100명, 수행원 30명, 기자단 20명 등 각각 15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남북 양측의 방문단은 평양과 서울에 체류하는 3박 4일 동안 6차례씩 가족. 친척과 상봉할 예정이며 방문 첫날인 오늘은 단체상봉에 참석합니다.
양측 방문단은 이어 내일과 모레는 숙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과 평양의 고려호텔에서 하루 한차례씩 가족단위로 개별상봉 시간을 갖게 되며 유적지 등을 참관합니다.
방문단 체류기간 동안 양측 적십자 등이 주최하는 환영만찬도 열립니다.
이산가족 서울 방문단은 고려항공을 이용해 오늘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평양 방문단도 고려항공을 이용합니다.
오는 18일 방문단의 귀환에는 대한항공이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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