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정부와의 대화를 사실상 거부하고 나서면서 폐업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비상공동대표단은 의사집회 원천 봉쇄에 대한 경찰의 공개사과와 함께 구속자 석방 등이 이뤄지지 않으면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는 최종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이에따라 의료계는 전임의와 교수를 포함하는 무료진료단을 확대하는 등 사태가 장기화될 것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부터 신촌 세브란스 병원과 고대 안암병원 교수들이 추가로 외래진료에서 철수하는 등 의료계 폐업 사태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네의원의 폐업률이 사흘전의 59%에서 47%대로 낮아지고 일부 교수들이 외래진료에 다시 나서면서 최악의 진료공백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