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이산가족 교환방문은 북측 상봉단이 북한 고려항공 비행기를 타고 오전 11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하면 남쪽 상봉단이 같은 비행기를 타고 평양으로 떠나는 식으로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김포공항 찾아가 봅니다.
이창용 기자!
⊙기자: 이창용입니다.
⊙앵커: 사상 처음으로 북한 비행기가 입국하는 그런 의미도 있는데요.
그 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역사적인 상봉길의 첫 관문이 될 이곳 김포공항은 날이 밝으면서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설레임과 흥분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벌써 1시간 전보다 한두 이산가족과 그 친지, 그리고 그 시민들이 속속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습니다.
한두 시간 뒤부터는 이산가족과 그 친지 그리고 시민들이 속속 밀려들어 전례없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 김포공항 이산가족과 그 활주로부터 대합실까지 모든 시설 점검을 마치고 국내선 제2청사는 방문단의 비행기가 들어설 남쪽 방문단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공항에는 북으로 갈 남측 방문단이 먼저 도착할 예정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전 9시 반에 숙소인 워커힐 호텔을 출발하는 남측 방문단은 10시 반경에는 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남측 방문단은 2층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 북측 방문단을 태운 항공기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할 예정입니다.
북한 방문단은 오전 10시에 순안공항을 출발해서 예정대로라면 오전 11시쯤에는 김포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방문단은 도착 즉시 간단한 입국절차를 밟고 공항을 빠져나와 숙소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김포공항은 늘 떠나고 들어오는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역사적인 남북 상봉을 맞아 오늘은 더욱 의미가 각별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포공항 제2청사에서 KBS뉴스 이창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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