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전국 자치구가운데 처음으로 다음달부터 민방위교육을 일요일에도 실시합니다.
일요일 민방위교육은 실직과 출장, 야근, 시간제 근무 때문에 평일 민방위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도 벌점으로 늘어난 만큼 보충교육을 더 받아야 하는 불편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2만 4천명의 민방위 대원 가운데 40%가 평일 교육에 불참해 보충교육을 받았고 98명은 보충교육도 빠져 과태료를 냈습니다.
일요일 민방위 교육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접수받을 예정입니다.
영등포구는 일요일 민방위 교육을 6월까지 시범 실시해 호응을 얻을 경우 제도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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