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이산가족이 서울과 평양을 교환방문하는 오늘 이산가족 상봉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워커힐 호텔에 집결한 백명의 방북 이산가족들은 오늘 아침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잠시후인 오전 9시 반 10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김포공항으로 출발합니다.
방북 이산가족들은 오전 11시까지 김포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모두 마친 뒤 12시쯤 북측 이산가족들이 타고온 고려 민항편으로 역사적인 평양 상봉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에앞서 북측 이산가족들이 오전 10시 고려민항편으로 평양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공항에 도착한 북측 방문단은 간단한 도착 성명을 발표한 뒤 숙소인 워커힐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오후 4시 코엑스 강당에서 남한에 있는 이산가족들을 상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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