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8일 광복절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오늘 뒤늦게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지난달 열린 북-러 정상의 상봉은 양국 사이의 건설적인 협조를 발전시키고 상호 이해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고한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북-러 관계는 의심할 바 없이 한반도와 전반적인 동북 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믿음직한 담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중앙방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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