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산가족 상봉 소식을 지금부터 KBS특보를 통해서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준비도 다 끝났고 이제 상봉만 남았습니다.
워커힐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 아침 브리핑으로 지금 취재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프레스센터 연결했습니다.
정지환 기자!
⊙기자: 잠시 전인 오전 9시 첫 정례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박기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브리핑을 했는데요.
오늘 그 첫날 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첫날 일정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북측 서울 방문단의 일정을 보면 오늘 오전 11시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12시 반 숙소인 워커힐 호텔에 도착하게 됩니다.
북측 서울 방문단의 일정입니다.
오늘 김포공항에는 한 적 부총재 두 명 등 환영단이 영접을 할 예정이구요.
오후 3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에서 공개 단체상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방식은 남측 가족이 먼저 입장해 있는 상태에서 북측 가족을 테이블로 인도하는 방식으로 한다고 박 총장은 밝혔습니다.
이어 코엑스에서 장충식 대한적십자사 총재 주최의 만찬이 있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남측 평양 방문단의 평양 일정입니다.
오늘 낮 12시에 김포를 출발해서 2시 반에 숙소인 고려호텔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공항에는 북측 적십자사 책임자급 인사들이 영접을 나올 예정입니다.
이어서 역시 마찬가지로 오후 4시에 공개 단체상봉이 있으며 상봉, 장소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어서 오후 6시에 북측 적십자사 환영 만찬이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의 배경 설명이 있었는데요.
남북공동선언의 첫 결실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이 이루어졌고 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 원칙에 따라서 직계가족 위주로 컴퓨터추첨을 통해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 서울방문단은 상당수 지도급 인사가 포함되어 있고 남자로 91%가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특히 방문단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서 방북단 전원의 건강진단을 이미 실시했고 의사, 간호사를 동행하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 모든 남측 행사에는 의료진을 상주시키기로 했다는 그런 소식도 있었습니다.
방북 이산가족들은 선물로 시계와 속내의 등 필수품과 영양제 등 의약품을 준비했고, 사진이나 최근 촬영한 특히 가족사진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 파크텔에서는 북에서 온 가족들을 맞을 준비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 졌습니다.
이곳 프레스 센터에서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프레스 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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