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업체들이 올 하반기에 D램 생산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D램 현물시장 가격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D램의 주요 수요처인 PC업체들이 물량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다, PC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공급난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9개 라인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오는 10월부터 웨이퍼 만6천장 규모의 10개 라인을 새로 가동할 방침입니다.
또 현대전자 역시 다음달부터 청주공장에 웨이퍼 2만장을 새로 깔아 4 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의 D램 생산량은 각각 월 6천 100만여만개 수준에서 연말에는 7천500만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반도체 전문가들은 이처럼 생산량이 늘어나도 D램 가격은 하반기에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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