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제인연합회가 남북경협의 공동창구 역할을 할 남북경협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주한미상공회의소도 이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전경련 손병두 부회장은 남북경협위원회 산하에 섬유와 건설분야 등 업종별 단체와 고향투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국기업들의 남북경협 창구 역할을 위해 주한미상의 소위원회도 설치해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의 회장이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했으며,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와 서울재팬클럽에도 참여를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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