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올들어 팔린 자동차 4대 중 한 대가 한국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뉴델리 무역관은,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는 인도에서 지난해 상반기의 2배인 4만5천5백13대를 판매해, 점유율을 9.4%에서 14.4%로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자동차도 지난해 상반기의 3.5배인 3만86대를 판매해 점유율이 9.6%로 올라가는 등, 한국산 자동차의 인도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의 10%에서 24%로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한국산 자동차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인도 소형차 시장에서 현대의 1천cc급 `산트로'가,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