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55번째 패전 기념일인 오늘 야스오카 오키하루 법무상 등 각료 4명이 도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2차 대전 A급 전범의 혼을 모아둔 야스쿠니 신사에는 18명의 모리내각 각료 가운데 10여명이 참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모리 요시로 총리와 나카가와 히데나오 관방장관 등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국민 감정을 고려해 참배를 보류했습니다.
지난 해 패전 기념일에는 9명의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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