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교도=연합뉴스) 태국 주재 북한 대사관의 상무관 홍원명과 그의 아들이 지난 19일부터 실종 상태라고 태국 외교부 부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키티 와시농 부대변인은 `우리는 어제 북한의 요청에 따라 홍원명 상무관의 외교관 지위를 박탈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홍상무관이 태국으로부터 쌀을 외상으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횡령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북한은 홍 상무관의 송환을 요청했다`면서 `그들에게 정치적 망명을 허용할 방침이 아니기 때문에 태국당국은 절대로 그들이 태국에 체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