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서 부인 이희호여사와 함께 TV를 통해 이산가족 상봉 장면등을 지켜보면서 상봉을 축하하고 간혹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상봉한 분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겨레의 이름으로 축복을 보내고 이번 상봉으로 그동안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기를 바라면서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1차 상봉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화해분위기가 정착되고 남북간의 신뢰가 구축돼 통일로 이어지는 길이 되기를 바랬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서울에 온 이산가족들에 대해서는 가족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따뜻히 맞이해 한겨레의 정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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