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e-삼성과 오토에버닷컴 등 재벌 2-3세가 주주로 있는 벤처기업이 변칙 상속.증여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지, 집중적인 조사를 벌입니다.
공정위는 내일부터 10월14일까지 현대 12개와 삼성 12개, LG 7개, SK 5개 등 모두 36개 회사에 대해, 4차 부당내부거래 조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아들 재용씨가 대주주인 e-삼성,e-삼성인터내셔날,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아들 의선씨가 지분을 갖고 있는 오토에버닷컴,이에치닷컴 등 벤처기업이 모그룹의 부당지원을 받고 있는지를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공정위 안희원 조사국장은 조사 과정에서 필요하면 계좌추적권도 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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