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심근경색 환자가 담배를 끊을 경우 사망률이 1/4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쓰루가다이 병원 연구팀이 심근경색 환자 240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를 벌인 결과 심근경색을 앓더라도 그 뒤 담배를 끊을 경우 10년 이내에 숨질 확률이 담배를 계속 피운 환자에 비해 4분의 1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근경색은 심장 세포에 혈액을 보내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 등으로 막혀 심근의 일부가 파괴되는 질병으로, 발병 환자의 약 절반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