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이산가족 서울대표단의 류미영 단장은 김포공항 도착 직후 귀빈실에서 23년만에 서울에 오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감회를 밝히고 남북이 단합과 통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류단장은 앞으로 자주 방문이 이뤄지겠냐는 외신기자의 질문에는 유창한 영어로 이번 방문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해 이산가족 방문이 계속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류단장은 남한에 있는 딸이 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나중에 만나지요 라며 다소 어색하게 답했습니다.
류단장은 5.16 직후 외무장관을 지냈던 최덕신씨의 부인으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지난 84년 최씨와 함께 북한에 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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