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언론들은 남북 이산가족의 역사적 상봉을 주요 뉴스로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미국의 CNN과 일본의 NHK는 나흘간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산가족 상봉이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큰 사건일 뿐만 아니라 화해를 위한 발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BBC 방송도 남북한 방문단이 서울과 평양에 도착해 감격적인 재회를 가졌다고 소개하면서,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암으로 투병하면서 혼수 상태에 있는 노인이 북한측 방문단에 포함된 동생을 만나 볼 수 없는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또 북한의 류미영 단장이 이번 방문에 이어 더 많은 가족상봉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립과 분단의 장벽이 허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한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이밖에 로이터와 AFPAP통신 등 주요 통신사들도 서울과 평양에서 이산 가족들의 상봉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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