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이산가족 상봉 모습에 대해 취재중인 국내외 보도진들은 다양한 반응들을 나타냈습니다.
오늘 오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이뤄진 북측 서울 방문단의 남측 가족 친지와의 단체 상봉 모습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에 방송되면서 장내는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보도진들은 그동안 취재와 송고등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던 일손을 놓은채 한참동안 텔리비전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일부 국내 보도진들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한 영국 신문 기자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늘의 상봉 장면을 보고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또 한 미국 기자는 이번 이산 가족 방문단 교환은 앞으로 남북 관계 개선에 큰 기여를 할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에서 이뤄진 이산가족 단체 상봉등 남북 방문단의 주요 동정은 케이비에스를 주관방송사로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국제방송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전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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