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여의도 당사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이산가족 상봉 모습을 텔레비전으로 시청했습니다.
이 총재를 비롯한 당직자들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이산가족들의 상봉이 이뤄져 가족들이 부둥켜 안고 목놓아 우는 모습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산가족들이 50여년 동안 헤어진 채 살아오다 극적으로 만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매우 아프다면서 서신 교환과 상설 면회소 설치 등으로 이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고 말했습니다.
이총재는 특히 국군 포로와 납북자 가족들이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며 이들에게도 상봉의 기회를 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총재는 탈북자에게도 북쪽 가족들의 생사 확인과 면회가 이뤄지면 진정한 남북 화해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