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된 어린이가 하루만에 야산에서 탈진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전북 익산시 웅포면 함라산 중턱에서 익산시 용안면 동지산리 5살 최모군이 탈진한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등산객 39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최 군은 어제 오후 1시쯤 집근처에서 유괴돼 경찰이 최군의 행방을 쫓고 있었습니다.
최군은 무더위와 허기에 지치고 유괴당시 받은 충격으로 탈진상태이어서 병원에 이송돼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군을 납치한 용의자가 어제 오후 6시쯤 최군의 어머니 휴대전화에 1억원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를 했으며 수사망이 좁혀오자 최군을 산에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목격자들을 상대로 인상착의 파악에 나섰습니다.
(끝) *그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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