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복절이자 징검다리 휴일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있습니다.
이시각 현재 교통상황을 김준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막바지 피서인파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낸 피서객들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가 곳곳에서 지체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구간구간이 지체를 보여 강릉에서 서울까지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늘어난 4시간 반 가까이 걸리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도 천안부근과 시흥에서 죽전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도로공사의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이 시각 구간별 소통 상항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영동고속도로 여주 인터체인지입니다.
오른쪽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왼쪽 하행선은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다음은 영동고속도로 문막 휴게소 부근입니다.
오른쪽 상행선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고, 왼쪽 하행선은 차량들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부고속도로천안삼거리 휴게소 부근입니다.
역시 화면 오른쪽 상행선이 정체가 극심해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도로공사는 지금까지 13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왔고, 오늘 자정까지 24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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