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주년 광복절을 맞아 단행된 특별사면 대상 3만6백명 가운데 형이 확정돼 복역중이던 3천 586명이 오늘 오전 전국 교도소에서 일제히 석방됐다.
이들가운데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은 한보와 청구뇌물사건으로 2년 9개월을 복역하고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홍씨가 석방된 의정부 교도소에서는 한총련 사태로 구속된 학생의 석방을 기다리던 학부모들이 홍씨의 석방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또 외국인 위장간첩 `깐수'사건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정수일씨가 대전교도소에서 석방됐습니다.
동서교류사 연구의 권위자인 정씨는 앞으로 한국 고대사 연구에 몰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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